2015/07/04 썸네일형 리스트형 올리브엠 뉴욕의 조커피 올리브 엠이라는 구매대행 페이지서 현재 뉴욕의 커피를 판매 중에 있다. 커피라는 것이 로스팅의 시간들도 있고 여러가지 이유로 직구의 어려움이 있는 편이긴 하지만, 무척 좋은 시도 중 하나라고 생각한다. 아쉬운 점이 있다면 아프리카의 커피들은 품절이 되어 구매가 안 되고 잇던 중이어서 어쩔 수 없이 남미의 커피를 선택해야 한다는 점이다. 이점은 차후 보완이 되기를 바라며. 조커피는 매주 월요일과 목요일에 로스팅을 하고 있으며, 날짜에 맞춰 신선한 빈을 제공하고 있다. 가급적 쌩쌩한 빈을 원한다면 날짜에 맞춰 구매를 하면 좋다. 다만 너무 쌩생한 빈은 외려 풋풋한 맛이 날 수도 있을 것이므로, 이는 기호에 맡기기로. 조커피 콰테말라(산토스)의 빈은 약배전 또는 중약배전의 색을 띄고 있다. 그렇다고 신맛이 강..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