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아햏햏리스트

초 봄


봄이 왔음을 알리는 햇살. 창 너머로 쏟아지는 빛줄기에 이른 아침부터 커피를 내려마셨다



얼마 전 뮤제오의 행사를 통해 온도계와 저울을 저렴한 값에 구매했다


88도 정도로 식혀낸 수온으로 다소 신 커피를 내렸다



케멕스는 18-25그람 사이로!

'아햏햏리스트'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사무엘아담스 콜드스냅  (0) 2015.05.17
호가든 금단의 열매  (0) 2015.05.12
쿠베델핀  (0) 2015.05.11
미켈러 1000ipa  (0) 2015.05.11
스텀프타운 커피  (0) 2015.02.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