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이 왔음을 알리는 햇살. 창 너머로 쏟아지는 빛줄기에 이른 아침부터 커피를 내려마셨다
얼마 전 뮤제오의 행사를 통해 온도계와 저울을 저렴한 값에 구매했다
88도 정도로 식혀낸 수온으로 다소 신 커피를 내렸다
케멕스는 18-25그람 사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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