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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철 어깨통증 주의보

장마철 어깨통증 주의보




장마철에 어깨통증이 강해진다면 어혈을 의심해보아야 합니다.
어혈은 피의 이상으로 노령화나 사고 등의 외상으로 일어나는
피의 이상질환인데요. 이 어혈이라는 것은 탁하며 혈액순환이
되지 않고 굳어지는 성질을 가지고 있으며, 보통 관절 부근에서
많이 일어나게 됩니다.

 




 

 



어혈, 오십견의 전초
어혈은 오십견을 일으키는 질환으로, 어깨관절을 감싼 채 굳어버리는
문제로 팔의 통증이 일어나게 됩니다. 이렇게 굳게 된 팔은 관절에서
통증을 일으키며, 팔이 잘 올라가지 않는 증상을 보이게 됩니다.




 



그렇다면 오십견?
어혈이 생겼다고 해서 다 오십견으로 판단할 수는 없는 일이지만, 
오십견은 어혈의 주된 원인인 것은 확실합니다. 비가 올때, 특히
요즘 같은 장마철에서는 통증이 강해지게 되며, 또한 습한 곳이나
추운 곳, 찬 바닥, 밤에 통증이 더욱 강해지게 됩니다.







오십견은 불치병?
오십견은 불치병이나 난치병이라는 인식이 강했습니다. 원인은
이 어혈을 잡지 못한 데 있는데요. 보통 관절에 이상이 있다고
생각하게 되면 뼈를 보게 되는데, 오십견의 경우엔 피가 문제이기
때문에 뼈에 아무런 이상을 찾을 수가 없기 때문입니다. 어깨는
너무 아픈데, 아무런 이상이 없다고 하니 불치병이라는 인식이
만연해질 수밖에 없었던 것입니다.

 

 



 
 



 



그러나 오십견은 이 어혈을 풀어주고 제거해주면, 더 이상 오십견이
일어나는 이유가 없게 됩니다. 이에 따라 오십견을 치료할 시, 어혈을
풀어주고 치료해주는 지에 대한 유무를 확인하셔도 좋은 치료를 받으실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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