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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십견 증상 어렵지않은 치료

남으로 창을 내겠소 2013. 6. 7. 10:02
오십견 증상 어렵지않은 치료


 

오십견 증상은 팔의 운동범위 저하와 통증입니다.
여기까진 언뜻 회전근개파열과 비슷합니다. 그러나
오십견은 회전근개파열과는 다른 원인을 가지고
있습니다. 회전근개파열은 노폐물이 힘줄에 끼어
힘줄이 굳는 질환입니다(노폐물->힘줄)


 

그러나 오십견은 피에 노폐물이 끼어 관절이 굳는
질환입니다.. (노폐물->피->관절) 근본적인 원인은
노폐물이기에, 심한 경우 회전근개파열과 오십견이
모두 걸리신 분들도 계시지만, 한 가지 안심하셔도
될 것은 회전근개파열도 오십견도 수술이 필요한
질환은 아니며, 또 고치기 어려운 질환도 아니라는
점입니다.

 

오십견의 증상을 치료하는 것에 있어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어혈을 치료, 즉 피에 침투하는 노폐물을 제거
해야 합니다. 따라서 오십견을 치료하는 일은
바로 이 어혈을 제거해야 한다는 점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그래서 오십견은 수술이나 물리치료 등으로 치료할 수
없으며, 주사치료로도 효과를 볼 수 없습니다. 오히려
주사치료의 경우에 더 위험하다고 몇 차례 방송에
보도된 바 있기도 합니다.

 

오늘은 오십견 증상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대단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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