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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이 지나갑니다
남으로 창을 내겠소
2015. 1. 26. 05:56
벌써 2015년도 새해가 지나가고 있습니다. 새로움을 누려보지 못한 새해, 아마 많은 직장인들이 그러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힘차게 새출발을 해보자는 다짐도 무의미해서 일까요. 이렇게 흘러가고 있는 시간에 대해 아쉬움조차 남지 않는
것 같습니다.